12. 신고베역 앞(新神戸駅前)

신고베역은 신칸센으로 고베를 방문할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. 고베에서 도쿄와 히로시마 등지에 신칸센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경우, 본 역을 이용합니다.

온다키(雄滝) 폭포, 멘다키(雌滝) 폭포, 메오토다키(夫婦滝) 폭포, 쓰스미가다키(鼓滝) 폭포 등 4개 폭포를 총칭하여 누노비키 폭포라 불립니다. 흰 천을 길게 늘어뜨린 듯 암벽을 아름답게 흘러 내리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.

이 중 43m의 높이에서 험준한 암벽을 5단으로 나뉘어 내려오는 상류에 있는 온다키 폭포의 장엄한 경치를 추천합니다. 이 온다키 폭포 옆에는 크고 작은 5개의 횡혈(가로로 낸 굴)이 있어, 그 안에 용궁성이 있다는 전설도 남아 있습니다.

온다키 폭포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립니다.

이 폭포에서 흐르는 물은 세계에서도 유명한 고베 워터의 원천지 중 하나입니다. 상온에 장시간 방치해도 상하지 않는 물은 배가 적도를 넘어서도 상하지 않고 맛이 변하지 않기로 유명한 물로 고베를 방문한 선원들에게 소중히 여겨져 왔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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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4. 난킨마치(南京町, 차이나 타운)

  5. 15. 모토마치 상가(난킨마치 앞)

  6. 11. 고베 누노비키허브원(神戸布引ハーブ園)/로프웨이